후원


체어 스키어 스즈키 다케시 로드에서 베이징으로

일본 파라알파인 스키 팀 금메달리스트이자 체어 스키의 선두에서 활동 중
저희 직원 스즈키 타케시가 베이징에서 받은 훈련을 소개할 것입니다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회 후 스즈키의 메시지]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활강 8위, 슈퍼 대회전 11위, 복합 5위, 대회전 5위를 했고 회전 도중 기권했습니다
각 국가의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파른 그릇 모양의 경사면을 출발 직후에 통과할 수 있었지만,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면에서는 갑자기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순위가 낮아졌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후회뿐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목인 회전경기에서 나는 두 번의 경주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으나 두 번째 경주에서 목표에 조금 못미쳐 탈락해야만 했고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평창 대회 이후 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처음 2년은 손목 부상과 수술, 재활을 병행하며 보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나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을 자제해야 했고, 경주를 위해 훈련하거나 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최선의 방법으로 베이징에서 경쟁할 수 없었기 때문에 또한 실망스럽습니다
저희를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탈리아에서 다음 토너먼트를 향해 계속 전진할 것이므로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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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9일] 카운트다운 2022 베이징을 위한 열심히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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